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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오늘날 아이들은 어린 아기일 때부터 밥을 먹으며 휴대폰 영상을 보고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온 세대입니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그 무엇보다 가까운 물건으로 인식하는 이 세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입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는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에는 아래와 같은 능력이 포함됩니다.
- 정보 검색과 평가: 인터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그 정보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기
- 디지털 도구 활용: 컴퓨터, 스마트폰, 다양한 앱과 소프트웨어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 온라인 소통: 이메일, 메신저, SNS 등을 예의 있게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 개인정보와 보안 관리: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 피싱 사기 구별, 개인정보 보호하기
- 콘텐츠 제작: 문서,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고 공유하기
- 디지털 윤리: 저작권을 지키고, 허위정보를 퍼뜨리지 않으며, 온라인에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기
학교에서도 수업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여 조사하기, 블록 코딩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 설계하기, AI도구를 활용하여 자료 제작하고 발표하기, 온라인에서 바른 댓글 작성하기 등의 컴퓨터 활용 교육에서 나아가 AI, 메타버스, 코딩 등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리터러시를 함꼐 기르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를 통해 디지털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디지털 윤리를 키워가기를 바랍니다.
📚 줄거리
루미는 아이돌 댄스도 잘추고 홀로그램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도 엄청난 스타인 같은반 친구 민준이를 좋아하는 평험한 소녀입니다. 루미는 민준이의 생일이 9월 1일임을 알게되어 그날 고백을 하기로 합니다. 너무나 평범한 소녀였던 루미는 루미네 반 슈퍼스타인 민준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신상 운동화를 선물로 사려고 합니다. 루미는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열심히 광고도 보고 버스도 타며 부족한 메타 머니를 모아갑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산타 언니의 세탁소에서 또래 손님 상담 및 신청서 작성과 가게 정리를 할 초등학생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갑니다.
디지털 세탁소에서 루미는 주인 산타 언니를 만나 간단한 면접을 보고 하루에 2시간씩 6일 동안 일하기로 합니다. 디지털 세탁소는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에 남긴 개인정보와 글, 사진, 영상을 찾아서 지워주는 가게입니다. 여기서는 식당에 생각없이 쓴 악평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되자 이것을 후회하고 썼던 리뷰를 지워달라는 아이, 말을 더듬어 따돌림을 당하게 되자 전학을 가려고 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신에 대해 쓴 글 때문에 두려워 그 글들을 지워달라는 아이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가게의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루미는 이 가게에서 일하며 또 무엇을 알아가게 될까요? 메타 머니를 많이 모아 민준이에게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추천 이유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꼭 알아야 할 디지털 윤리와 올바른 온라인 생활 습관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디지털 윤리를 지키지 않아 어려움에 처한 많은 아이들이 이미 인터넷 세상에 퍼진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옵니다. SNS, 가상 공간,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발자국, 딥페이크 문제 등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소제목 뒤에 수록된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를 통해 책에서 다룬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부터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가짜 뉴스, 디지털 시민의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가정이나 학교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관련된 개념에 대해 퀴즈를 만들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가상 현실 플랫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주인공 루미는 현실에서 민준이에게 고백 선물을 사주기 위해 증강 현실 속으로 들어가 광고를 보거나 일을 하며 메타 머니를 모으고 그것으로 다시 현실에서의 물건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현실과 온라인 세상을 넘나드는 생생한 전개 속에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고, 디지털 세상을 더욱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줄평
"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이야기 ! "
💡 독후활동 추천
『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는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상황을 그려냅니다. 학급에서는 사이버 폭력이나 디지털 윤리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 읽고 퀴즈를 풀거나 역할극을 꾸며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윤리와 관련된 퀴즈 풀기 또는 퀴즈 만들기
이 책에는 디지털 윤리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이 개념들에 대한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저작권, 디지털 발자국, 사이버 예절 등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직접 문제를 내어보면 디지털 리터러시와 관련된 개념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나의 디지털 생활 점검표 작성하기
나의 디지털 생활을 점검해보고 반성하면서 좀 더 나은 디지털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찾은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는가?', '다른 사람이 풀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가?',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댓글을 쓰는가?', '친구의 허락없이 사진을 올리진 않는가?' 등의 점검표에 표시하면서 자신의 습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민 선언문 쓰기
'나는 디지털 세상에서 이런 시민이 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다짐을 써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실천할 디지털 생활 수칙을 선언문으로 작성하며,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스스로 다짐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의 자세를 기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첨부한 독후활동지를 활용하면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쉽게 독후활동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독후활동지 다운로드
이 활동지는 초등 3학년 수준에 맞게 직접 제작했습니다.
✔ A4 한 장으로 출력 가능
✔ 독서 후 활동으로 활용 가능
✔ 가정 또는 학급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